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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만도 못한

청와대에서 문재인과 기생충들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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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 GM 직원의 음성 판정을 받고 잠시 걱정을 내려놓고 잠을 청했다.

대통령 임무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걱정하여 자국민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안전, 경제 등 모든 것)

한 사람이라도 굶어 죽지 않게 더욱 잘 살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말 거지같이 못살았던 나라인데 이렇게 말도 안 되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당연한 결과도 아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조선시대보다 발전도 안되고 못 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기사를 보면 진짜 기가 찬다.

말인지 방귀인지 막걸리인지 장난 똥 때리는 건지 모르겠다.

 

심각한 상황에서 심각해야지 웃고 떠들 상황인가?

뭐? 오버하지 말고 침착하라고? 

그럼 침착했을 때 뭐가 달라짐? 뭐가 변함? 그럼 침착할게요 말 잘 들을게요

 

기생충들과 함께 웃고 떠들 때, 확진자 한 명은 사망했고

하루에 50명이 확진됐다. 인천까지 뚫릴 뻔했다고 (물론 이미 뚫렸을 수도)

마스크 400만 개는 뒤로 빼돌리고 300만 개는 중국으로 보내고 그 외에 물품 60억 지원하고

마스크 값이 10개에 3만원 ㅋㅋㅋㅋ 여기가 2222년이냐?

 

주 52시간으로 인해 돈을 더 벌고 싶어도 못 벌게 하다니 ㅋㅋㅋㅋㅋ

이상한 법이여 ㅋㅋㅋ 누구를 위한 법일까

어떤 분이 자식이 3명인데 모두 대학생이라 걱정하신단다 

52시간 때문에 월급이 확 줄었다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정치를 못할 수 있을까?

누가 그러더라

그것도 진짜 능력이라고 ~~ 인정!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자영업자라고 생각한다.

장사가 안된단다 음식점은 그나마 배달시킬 수 있지만 그 외 업종들은 매출이 70% 이상 줄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입국 금지시켰으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잖아 죄인아. 중국이 좋고 북한이 좋으면

제발 가세요 아무도 말리지 않아요 자국민을 단 한순간이라도 생각하지 않았지 넌,

 

자기 나라 국민들은 코로나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하하호호 웃고 있다니

너 잘하는 거 있잖아 가식이라도 죽을 때까지 떨어

 

기생충 이름도 잘 어울려 기생충 사람들 ㅋㅋㅋㅋ

- 문제의 사람 죄인과 기생충 아이들 -

 

여기가 북한이나 중국이었으면 기생충 영화가 맞는 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여긴 한국이야, 자기가 번 만큼 가져가는 거지 돈이 있으니 외제차도 끌고 좋은 집에서 사는 거야

그걸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는 없어, 공평하지 못하다고? 

그럼 네가 번 것 또한 너보다 못 사는 사람에게 공평하게 나눠 가져야 되는데 괜찮겠어?

아주 쉽게, 학교에서 준비물을 샀는데 공평해야 하니까 모두에게 똑같이 나눠줘야 돼

너의 돈인데 이게 가능해? 매일매일 이렇게 살 수 있어? 자유민주주의에서 사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

 

영화에서 송강호 집안 아주 썅 개 미친놈들로 나오는데 모두 극찬하더라? ㅋㅋㅋ

그들이 못 사는 게 이선균 탓이야? 영화를 개 그지 머저리 같이 만들고 이게 천만이 봤다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라 슬펐다. ㅠㅠㅠ 

마약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노출 장면은 안 나왔으니 15세 이 지랄

송강호 가정은 이선균 가정을 파탄시킴 지 딸은 칼에 찔려 죽음

송강호네는 입만 열면 구라 파티 (고벌구가 생각나네 갑자기 ㅋㅋㅋ)

이선균네 직원들을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내칠 때 무슨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가 있나 싶었다.

얼마나 유명하길래 난리야 하고 봤는데 대한민국 뇌가 확실히 이상하다고 느꼈다.

마무리 나름 훈훈하게 끝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이런 시점에서도 끝까지 문재인 사랑해요 하는데 이상한 거에 좋아할 수도 있지 뭐

 

다시 한번 리더의 중요성을 깨닫는 하루다.

송강호가 똥 대가리니 (부인도)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문재인 한 명 때문에 오천만 국민이 병들어간다.

리더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병신 같은 사람이 하니까 나라가 병신처럼 돌아간다.

 

사람들이 문재인 뽑을 때 망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까지 개 망할 줄은 몰랐다.

 

왜 이렇게 우울할까

잘 살고 싶은데 말이다.

 

 

무뇌 : (수상) 자랑스러움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이 됐고 아주 많은 용기를 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 용기를 줬어? 모욕감을 준 것 같은데^^;;

 

 

 

 

청와대 관계자 : 코로나 19 등 상황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들뜬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 지금 이거 국민들에게 하는 소리야? 들뜬 모습? (오버하는 모습? ㅋㅋㅋ)

들뜬 모습은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당신들인데?

아니면 당신네들 얘기하는거야?? 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만약, 가족이 교통사고 당해서 흥분하면 지나치게 들뜬 모습이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를 만나도? 실직해도? 누가 나 때려도? 로봇이냐? 삐그덕 삐그덕~~🤣🤣

 

 

 

 

관계자 : 오래전부터 예정된 일정이라.................

> ㅋㅋㅋㅋㅋㅋㅋ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거야 그건 초등학생들도 알아요... 

 

 

 

심판받아라 심판 받아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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