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루원심심푸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루원점 심심푸리 너무나 아쉬웠던 평이 좋아서 갔던 곳인데 우한 폐렴으로 인해 가게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주인이 없었다 손님이 한 두명만 있었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래도 손님은 꽤 있었다 고로, 기본적으로 주는 음료는 없었다는 것... 그럼 상식적으로 가격을 낮춰야 하는 거 아닌가? 어떻게 똑같은 가격을 유지하는가? 멀리 온 것이 후회되었다 이런 것들을 먹고 싶었단 말이다 난... 좀 비싼 감이 있었다 3시간인데 7200원 차라리 카페를 가는 게 낫겠다 학생 요금은 많이 저렴했다 원래는 음료를 준다 아메리카노 or 아이스티 주인이 없는 곳이니 난장판이다 저녁 6시쯤 주인이 오는데 그 전에는 이렇게 된다 컵라면이나 냉동식품, 탄산음료는 따로 결제해서 먹을 수 있다 코로나가 더 걸릴 것만 같다 ㅋㅋㅋ 중간에 한번 와서 치워줘야 될 것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